오과장을 이토록 매력적이게 만든 아이템은 코트가 아니었을까. 명품 조연 배우 이성민이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워커홀릭 오상식 역으로 열연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월 19일 방송된 19회에서는 다른 디자인의 네이비 코트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이성민은 수트룩 아우터로 제격인 코트로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그는 모노톤의 터틀넥 니트와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의 네이비 코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셔츠를 선택했을 때에는 포켓이 독특한 구스다운 코트를 착용해 겨울 오피스맨 패션을 완성했다.
▶ 스타일링TIP : 수트룩에 딱! ‘네이비 코트’
오피스맨들은 ‘아우터’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코트는 진중하면서도 젠틀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성민처럼 니트웨어와 함께 착용한다면 세미 수트룩이 연출되며, 셔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클래식한 무드를 뿜어낼 수 있다. 다가오는 2015년, 깔끔한 겨울 아우터를 선택해 일도, 패션도 모두를 아우르는 오피스맨으로 거듭나자.
<사진=tvN ‘미생’, 닥스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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