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채 열흘도 남지 않은 요즘, 각종 파티와 회식으로 스케줄이 빼곡하다. 연말을 맞아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것이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로 인해 과음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지속시킨다. 이는 몸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피부도 지치고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1년 동안 공들여 관리한 피부도 잠깐 방심한 사이에 망가져 버릴 수 있으며, 회복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명심하자. 음주 전, 후 꼼꼼한 스킨케어를 통해 건강한 피부로 새해를 맞이해 보자.
▶ 음주 전, 최상의 피부상태 만들기
음주 전, 충분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각질 제거. 피부표면의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아무리 효과가 좋은 제품을 발라도 피부에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꾸준히 각질 관리를 해주면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피부결이 정돈되어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매끈하게 마무리 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폴라초이스’의 ‘스킨 퍼펙팅 8% AHA젤’은 8%의 글리콜릭산(AHA)이 안정적으로 배합되어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층을 제거해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변화시켜준다. 피부의 턴 오버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줘 피부에 활력을 주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 귀찮더라도 세안은 더욱 꼼꼼히
음주 후, 밤 늦게 귀가하여 피곤하다는 이유로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을 자는 것은 피부 트러블과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연말 모임은 평소보다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달팡’의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순하고 깨끗하게 없애줘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고농축된 꿀의 텍스처가 물과 만나면서 우유같이 부드럽고 가벼운 에멀전으로 변해 피부에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 알코올에 빼앗긴 수분을 채워주자
술을 마시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코올을 섭취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세포인 글루타치온이 감소하고, 모세혈관의 확장과 담배연기 등으로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 세안 후, 보습효과가 뛰어난 기초 제품을 사용해 손실된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보자.
‘바이오이펙트’의 ‘EGF 세럼’은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9가지의 순수한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 기능이 탁월하고, 피부의 세포 재생인자인 식물배양EGF가 피부의 탄력을 채워주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준다.
▶ 술 마신 다음날 생긴 트러블 빠르게 다스리기
과음을 하게 되면 알코올이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숙면을 방해하여 피지를 생성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 트러블은 바로 진정시켜 주지 않으면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트러블 케어 제품을 사용해 초기에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CNP차앤박화장품’의 ‘안티-블레미쉬 스팟 솔루션’은 모공을 막지 않는 촉촉한 리퀴드 타입의 포뮬라로 부드럽게 스며들어 갑작스러운 트러블 부위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황련, 어성초, 병풀추출물로 구성된 성분이 갑자기 올라온 성난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사진=폴라초이스, 달팡, 바이오이펙트, CNP차앤박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