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의 끝자락이 보이는 연말,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등 잦은 모임과 파티로 연말에는 외모에 더욱 신경 쓰기 마련이다. 특히 메이크업은 조금만 투자해도 확연한 변신이 가능하므로 평소보다 짙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공들여서 한 연말 메이크업이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오래도록 처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롱래스팅 메이크업’ 노하우를 추천한다.
<리퀴드 아이라이너 펜(1.5g) ‘메리케이’ 2만 2000원 / 프로 테일러 쿠션(1.5g) ‘에스쁘아’ 3만 5000원 / 루쥬 뷔르 꾸띄르 베르니 아 레브르(6ml) ‘입생로랑’ 4만 1000원>

▶또렷하고 강렬한 눈매 ‘리퀴드 타입 아이라이너’


아이 메이크업은 성형 수술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부여한다. 하지만 번지거나 무너지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므로 번짐 현상이 최소화되는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퀴드 아이라이너 펜’은 부드러운 펠트 타입으로, 손쉽게 굵기 조절이 용이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바르는 즉시 건조돼 눈가에 잘 묻어나지 않고, 물과 땀에 강해 길어지는 연말 파티에서도 깔끔한 눈 화장을 유지할 수 있다.



▶촉촉하고 결점 없는 피부 ‘쿠션 파운데이션’

연말 파티가 실내에서 이루어진다면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수분감이 풍부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수시로 덧발라 들뜨거나 뭉치지 않게 해야 한다. 보습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인 ‘프로 테일러 쿠션’은 피부에 도드라진 요철을 볼륨 있게 메워 표면을 매끈하게 해주는 차별화된 초경량 페이스 테일러링 폴리머를 적용했다.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가 편리한 컴팩트 타입 쿠션 용기에 담겨져 있어 깔끔하고 매끈한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립 컬러 오래오래 ‘립 틴트’

포인트 메이크업만으로도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과감한 립 컬러를 연출하고 싶다면 모임이 있기 전날, 립 스크럽 제품을 사용해 각질을 제거하고 립밤을 듬뿍 발라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는 틴트, 립글로스, 립스틱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리퀴드 타입의 틴트 제품이다. 레드, 핑크, 오렌지 등 45가지의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어, 본인의 피부 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기에 좋다.


<사진=메리케이, 에스쁘아, 입생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