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동짓날 팔린 팥죽 23만개…
전년 대비 매출 15% 껑충

동짓날 동지죽이 없어서 못먹었어요.

죽 프랜차이즈 전문점 본죽(www.bonjuk.co.kr)은 동짓날이었던 22일(월) 전국 본죽 가맹점에서 팔린 동지팥죽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하루 동안 약 23만그릇이 팔린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보다 10배 이상 판매된 수치로 동지 당일 팔린 팥죽 그릇을 차곡차곡 쌓으면 무려 63빌딩을 10개 세운 높이에 달한다.
매년 12월 한 달간 ‘동지팥죽 캠페인’을 진행하며 우리의 전통 문화와 팥죽 알리기에 나서는 본죽은 지난해보다 올해 동짓날 매출이 15% 넘게 상승했다.

또한 팥죽이 당일 전체 메뉴 판매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전국 매출이 12월 일 평균 대비 3배 넘게 오르는 등 명실공히 대표 동지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본죽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은 동지 당일 평소보다 3.6배 이상 팔렸다.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은 100% 국산 통팥을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동짓날은 일년 중 팥죽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다. 특히 본죽의 동지팥죽은 달지 않고 쫀득한 새알심이 더해져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 없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다”며 “올해는 깊고 중후한 맛을 자랑하는 전통 방식 ‘동지팥죽’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을 동시에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팥죽을 골라 먹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