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와 지역 대표 기업인 GS칼텍스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GS칼텍스 여수공장(사장 김병열)은 지난 23일 GS칼텍스 장구미 영빈관에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병열 GS칼텍스 사장이 생상발전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여수시는 GS칼텍스 여수공장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화합하는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키로 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여수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수시민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청년실업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 우선채용과 지역 생산품 구매에 적극 노력키로 약속했다.



또한 시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각종 봉사 및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는 등 클린 여수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GS칼텍스 여수공장이 국제유가 변동 등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수산단 대표기업과의 공동 업무협약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병열 GS칼텍스 사장은 “이번 공동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여수시와 GS칼텍스의 공동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