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2014 전남도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민선 6기 로드맵 완성을 위해 각종 신규시책발굴과 군민 의견 수렴 등의 결과가 제안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가져다 준 것.
 
특히, 영암군은 민선 6기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개최한 '2015년 주요업무 및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총 72건의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이 중 절반 이상이 새해 예산에 반영됐다.
 
이밖에도 학습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책동아리(학습동아리) 운영'을 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새해에도 다양한 포상과 지원책을 통해 제안제도를 활성화시켜서 군산하 공직자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