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제어 전문기업인 ㈜모아기술(대표이사 박영래)은 LED전문 자회사인 ㈜모아LED가 기존 FPL-55W 대체 안정기 호환형 LED램프 KC인증을 획득함으로 인해 호환형 4종 모두 KC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기업이 됐다. 
그간 직관형 1,200mm, FPL- 36W 대체형은 국내 몇 업체가 KC인증을 받았으나, 직관형 600mm, FPL- 55W 대체형 두 종류 KC인증은 ㈜모아LED가 국내 최초이다.
㈜모아LED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기존 FPL형 36W및 55W급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정기 호환형 BM-PL01CW-18W와 BM-PL01CW-25W 모델<사진>이 안전인증(KC)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KC인증을 획득한 안정기 호환형 LED FPL램프는 안정기 종류와 상관없이 기존 FPL형광등을 바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모아LED의 FPL대체 안정기 호환형 LED램프는 전기를 모르는 불특정 소비자들이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 과전압, 과전류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보호회로를 내장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종전 FPL형광등 대비 5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는 기본이다.


㈜모아LED 대표이사는 “이번에 KC인증을 받은 FPL대체 안정기 호환형 LED 램프는 기존 등기구에 그대로 FPL램프를 바로 대체할 수 있다”며 “FPL램프의 수요가 일반 가정, 상가 등에 집중돼 있는 만큼 앞으로 B2C시장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013년 2월 세계 최초로 직관형 타입의 안정기 호환형(형광램프 대체형) LED램프에 대한 전기용품안전인증(KC) 기준을 마련했고, 올해 4월에는 일반 가정과 상가,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U자 모양의 FPL램프 안전기준도 개정•고시했다.

지금까지 직관형 타입 제품 중심으로 공공과 기업 영업 활동을 전개한 ㈜모아LED는 FPL대체 안정기 호환형 LED램프의 KC 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앞으로 상가, 가정 등에 대한 영업을 활성화하고, LED조명을 부담 없이 교체할 수 있는 금융지원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B2C시장 강화를 위한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