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기존보다 낮게 설정해 빠른 상환이 가능하도록 한 ELS를 포함해 연 7~9%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총 2종의 '플랜업 지수형 ELS'를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플랜업 제 479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을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으로 설정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연 7.1%(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1%(세전)로 수익이 확정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79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며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7%(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세전)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올해 기준금리의 두 차례 인하로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가 인하되며 효과적인 투자대안으로 지수형 ELS가 각광받았다"며 “첫 조기상환의 조건을 85% 수준으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이번 상품은 투자자들에게 중위험 중수익의 안정적인 성과와 함께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총 2종의 지수형 ELS는 오는 30일 정오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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