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SW개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기업의 GS인증 취득을 장려함으로써 품질이 우수한 소프트웨어 생산을 유도하는 것이다.
진흥원은 지난 2012년 목포벤처지원센터에 '지역 SW품질역량센터'를 구축해 현재까지 총 13건의 GS인증 취득을 지원했고 SW품질 컨설팅 및 테스팅 지원 64건, SW품질교육 8회 운영 등을 시행했다.
GS(Good Software)인증 제도는 개발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제도다. 제품의 신뢰성 및 인지도 향상과 연계돼 개발업체의 마케팅 비용절감 및 매출증대의 효과가 있어 상당수의 기업들이 GS인증 신청을 하고 있다.
올해 GS인증을 취득한 투루텍 최귀상 대표는 "품질인증 획득을 원하는 SW중소기업이 많지만 사전 컨설팅과 심사비용의 부담이 큰 것이 걸림돌"이라며 "SW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비용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인증을 취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오창렬 원장은 "지역 SW품질역량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IT·SW기업들이 컨설팅, 테스팅, 인증을 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원을 통해 지역 SW기업들의 GS인증 취득 및 SW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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