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5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지현은 2013년 12월부터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인기 여배우 '천송이' 역으로 분해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과 커플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수상 무대에 오른 전지현은 "어메이징한 상대배우 김수현에게 감사하다. 정말 네 덕이야. 정말 고마워"라고 김수현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전지현은 이날 대상 외에도 '베스트 커플상', '프로듀서상', '10대 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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