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신년을 맞은 ‘통큰’ 지원으로 ‘갤럭시노트3’를 쏜다.
KT는 2일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5만원에서 88만원(순완전무한99 기준)으로 63만원 올린다고 밝혔다. 출고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금을 올려 사실상 ‘공짜폰’인 셈이다. 

특히 고객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순완전무한51 요금제'를 선택하면 갤럭시노트3의 할부원금이 36만원, 여기에 단말 구입 시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슈퍼카드를 발급받으면 무료 수준의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노트3 지원금 상향과 함께 KT 연말연시 프로모션 시즌3의 성격으로 지난달 31일부터 갤럭시알파의 출고가를 기존보다 25만3000원 내린 49만5000원으로 인하했다. 

김영호 KT 무선영업담당 상무는 “KT는 연말연시 프로모션 시즌 1,2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데 이어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3의 지원금을 전격적으로 높이고 갤럭시알파의 출고가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출고가 인하와 지원금 상향 프로모션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T는 지난달 20일과 27일 크리스마스 프로모션과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최고 84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올레 빅 세일(Olleh Big Sale)’을 진행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KT 공식 쇼핑몰인 올레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