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3일 오전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나, 낮에 영상권을 회복하며 4일까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대전 영하 8도, 부산 영하 3도이며, 한낮에는 서울 2도, 전주 5도를 가리키며 기온을 회복하겠다.
일요일인 4일에는 기온이 더 올라 낮 최고기온이 영상 3~13도에 머물며 겨울을 즐기려는 인파로 각 축제장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 축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도 홍천강에서 열리는 꽁꽁축제는 홍천시외버스터미널 앞 강변에서 ‘홍천 인삼송어를 잡아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시작돼 17일간 열린다.
축제위원회는 겨울축제 최초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와 자연경관영향검토 등 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축제’로 치러진다.
이곳에서 잡을 수 있는 송어는 홍천산 6년근 인삼이 포함된 배합사료를 먹여 일반 송어에 비해 활동력이 강하고 단단한 육질과 고소한 맛을 지녔다.
이 밖에도 텐트낚시터, 일반낚시터, 눈썰매장 및 체험장, 맨손송어잡기, 놀이시설, 농특산물 판매장, 홍보전시관 등이 준비돼 자녀와 함께 체험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