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규제하면서 대형마트 휴무일을 모르고 간 이용자들이 헛걸음하는 일이 잦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휴무일을 미리 공지해 이달의 쉬는 날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매월 2, 4주차 일요일에 휴업을 진행해 새해 첫째주 일요일인 오늘은 대형마트가 정상영업한다.


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매월 2회 휴무를 실시하고 있으나 오늘은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반면 다음주 일요일인 오는 11일, 4째주 일요일인 25일은 각 지역별로 서울(강변, 구로, 삼양, 송파, 서울역, 잠실 등), 인천경기(검단, 계양, 부평, 부평역, 삼산, 서현, 수지, 시흥, 시화, 연수 등), 충청(노은, 대덕, 당진, 상당, 서대전, 서청주, 서산, 성정, 청주, 천안 등), 영남(대구율하, 반여, 사상, 사하, 키즈마트 부산, 포항, 화명, 동래, 금정, 장유, 김해 등), 호남강원(군산, 남원, 덕진, 목포, 상무, 수완, 여수, 여천, 월드컵, 익산, 전주 등) 등이 문을 닫는다.
이마트 1월11일 휴점 안내. /사진=이마트

이마트도 이와 동일하다. 오는 11일 지역별로 서울(가든5점, 가양점, 공항점, 구로점, 마포공덕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성수점, 수색점, 수서점, 신도림점, 신월점, 양재점), 경기인천(경기광주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동백점, 보라점, 부천점, 분당점, 산본점, 서수원점, 검단점, 계양점, 동인천점, 부평점, 연수점 등), 부산(금정점, 문현점, 사상점, 서부산점, 연제점, 해운대점) 등이 쉰다.
홈플러스 역시 서울(간석, 강동, 강서, 금천, 동대문, 동수원, 목동 등), 인천(인천연수, 인천청라, 작전 등), 경기(분당오리, 서수원, 야탑, 시화, 북수원, 영통 등), 부산(가야, 거제, 김해, 밀양, 부산연산, 서부산, 센텀시티 등) 등 66개점이 오는 11일 휴점한다.

휴무일은 영업점별로 다르기 때문에 각 권역별로 검색해 '우리동네 지점'의 휴무일을 알아두면 헛걸음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