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가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남지현(강서울 역)의 스타일링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월 4일 방송된 41회에서 순박한 이미지의 그녀는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날 남지현은 원피스와 카디건으로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잔잔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톤다운된 원피스와 케이블 짜임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소녀 감성을 전했다. 특히 남지현의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그녀를 더욱 청초하게 만들었다.
▶스타일링TIP : 2015 봄을 느끼는 ‘원피스&카디건’
1월이 지나며 봄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듯 한파가 풀리고 있다. 올봄, 여성미를 한껏 어필하고 싶다면 극중 남지현의 원피스룩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잔잔한 패턴 원피스와 루즈핏의 카디건을 함께 매치한다면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플랫 슈즈를 함께해 걸리시한 느낌을 배가해보자.
한편, 이날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극적으로 태주(김상경 분)와 강심(김현주 분)이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자신을 곱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는 순봉씨(유동근 분)로부터 저녁 식사 초대를 받고 반짝 긴장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40.7%(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2TV ‘가족끼리 왜이래’, 써스데이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