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공략,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겠다."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이 5일 2015년도 시무식을 통해 강조한 말이다.
이날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엔 강 회장을 비롯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올해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회사별로 이익을 많이 내는 사업을 키워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화제가 되는 신약 개발 ▲건실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글로벌 인맥 쌓기 ▲그 나라의 말을 할 줄 아는 글로벌 인재 500명을 양성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요즘 국내 영업이 많이 어렵지만 어느 해도 어렵지 않았던 해는 없었다”며 “모두가 생각을 가다듬어 같이 발전하는 길을 찾아보자”고 독려했다.
한편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술 수출한 수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시벡스트로’가 국내 2번째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허가 승인을 받아 글로벌 신약개발 능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생산할 ‘DM Bio 공장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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