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테이블 롯데백화점 수원점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다. 최근에는 미네랄워터부터 알칼리수, 수소수, 해양심층수 등 다양한 물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PCN(대표 김선일)은 최근 탄산수나 프리미엄 생수 등 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짐에 주목해 프리미엄 워터바인 ‘워터테이블(Water Table)’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워터바가 값비싼 외국 생수를 늘어놓은 매장이었다면, 최근 생겨나는 프리미엄 워터바인 ‘워터테이블(Water Table)’는 워터코디네이터가 소비자의 요구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물을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SPCN이 최근 오픈한 롯데백화점 수원점 워터테이블의 경우, 국내•외 생수와 탄산수 등 100여가지 상품을 갖추고, 워터 코디네이터가 고객에게 맞는 물을 제조해주거나 이런 물로 음료수를 만들어주는 '워터 블렌딩'(water blending) 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네랄을 추가한 물을 만들어주거나 이 물로 커피•과일에이드 등을 즉석에서 제조해주는 식이다.

특히,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2층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프리미엄 워터바인 '워터테이블'을 설치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쇼핑객의 시선과 발길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인 만큼 기존 백화점에서는 주로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이나 행사장으로 활용하지만, 수원점은 기존의 공식을 깨고 쇼핑객이 잠시 앉았다 갈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SPCN 김선일 대표는 “워터테이블(Water Table)은 물을 주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물 전문가인 워터코디네이터가 상주해 개개인의 기호나 건강에 적절한 물을 추천하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해 주는 곳”이라며, “SPCN은 앞으로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유치할 예정이고, ‘워터테이블’ 수익금 중의 일부는 “유니세프”와 같은 환경운동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제공=-SP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