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한 몸매로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지난 1월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배우 한예슬이 기자회견을 열어 뚱뚱했던 과거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 토크쇼 출연을 앞두고 주상욱과의 통화 장면에서 한예슬은 화이트 컬러의 루즈핏 니트 웨어를 착용해 여성스럽고 가녀린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소매 끝을 살짝 접어 올려 소녀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니트의 도톰한 소재감과 입체적인 짜임 디테일이 위기 상황 속 한예슬을 위로하듯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타일링TIP :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포근하게 ‘니트룩’
한예슬이 착용한 니트웨어는 앞과 뒤의 언밸런스한 길이감이 특징인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니트로 탑 혹은 원피스로 다채롭게 연출 가능하다. 루즈핏의 니트에 스키니진 또는 시크한 레더 레깅스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더욱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한편, 이날 ‘미녀의 탄생’ 19회에서는 민혁(한상진 분)이 자신이 태희(주상욱 분)를 다치게 했다는 사실을 안 사라(한예슬 분)에게 태희와 완전히 확실하게 끝내라며 자신을 화나게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진=한예슬, SBS ‘미녀의 탄생’, 올세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