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간된 <특별한 책>은 아이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던 책이 여자아이의 선택을 받고, 작은 사건으로 인해 절망에 빠지지만 다시 여자아이의 아이디어 덕분에 ‘특별한 책’이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자아존중감 확립의 중요성과 더불어 책의 소중함,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 등을 일깨워준다.
㈜미래엔 아이세움 관계자는 "<특별한 책>은 아이들이 책을 자기 자신에 이입하여 존재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며 “인생에서 겪게 되는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면 전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스틴 홀 글 / 다샤 톨스티코바 그림 / 김서정 옮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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