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는 9일 오전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회원 및 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미년 신년인사회 겸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최상준 회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국가가 안정되고 국민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고 운을 뗀 뒤 “광주경총은 광주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사관계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25년 역사의 <금요조찬포럼>을 지역 노사민정의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광주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신년 금요조참포럼 특별강연에 나선 윤장현 광주시장은 “2015년 국비의 경우 지난해보다 6% 증가한 예산을 확보하고 신규사업은 2014년보다 3배 가량 늘어나는 성과를 올리면서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또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를 필두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사회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노·사·민·정 사회통합 여건을 성숙시켜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민선6기에는 넉넉하고 당당한 광주,전남 공동체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남도 문화 건설”을 위해 참여와 지혜를 함께 모으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2014년도 금요 조찬강연을 녹취정리한 '금요조찬포럼 강연집 18집'을 무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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