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성균관대를 중퇴하고 23세의 나이에 첫 회사를 창업, 성공적으로 매각한 후 미미박스와 비투링크를 만들어 성공신화를 써낸 인물이다.
비투링크는 중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 뷰티 화장품 브랜드 상품의 홍보를 비롯해 배송과 결제까지 도맡아 하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3명의 인원으로 시작했는데 창업 1년이 채 되지 않아 매출 100억원에 직원 40여명을 이끌고 있는 것.
이재호 대표의 성공비결은 간단했다.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인들이 한국의 뷰티브랜드에 관심을 보이자 중국과 한국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다.
한국에서 유명한 뷰티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중국진출은 쉽지 않기에 중국 현지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품들이 대다수였다. 이에 비투링크는 국내 대기업에서조차 진출이 쉽지 않은 중국시장을 상대로 또 다른 성공 히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이재호 대표는 “중국에서 브랜딩 되지 않은 국내 브랜드들을 돕는다는 일념으로 우리나라의 뷰티산업계의 중국진출을 도모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내 기쁘다”면서 “현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비투링크가 되도록 채찍질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시장의 특성상 비투링크의 성공 히스토리는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와 더불어 직원들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든 결과 입사지원률이 수십 대 1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재호 대표는 “기업의 중요한 가치는 직원에게서 나오며 직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매출보다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