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오피스 레이디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KBS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미혼모 한아름 역을 맡은 그녀는 매회 색다른 오피스룩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1월 12일 방송된 44회에서는 셔츠와 원피스, 코트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이날 신소율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독특하게 가미된 셔츠와 모노톤의 원피스를 매치해 레이어드 실력을 뽐냈으며,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양털 소재로 된 라운드 넥 코트를 착용해 따스한 감성을 전했다.



▶스타일링TIP : 단정하고 여유롭게 ‘라운드 넥 코트’


너무 딱딱하지 않은 오피스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극중 신소율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셔츠와 원피스, 혹은 셔츠와 니트를 매치한다면 클래식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 트렌드인 노칼라 코트를 매치한 후, 베이직한 펌프스를 선택한다면 워너비 오피스룩이 완성된다. 반면, 여기에 앵클부츠를 선택한다면 퇴근 후에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신소율, 그레이 양털 코트 ‘나인식스뉴욕’ 29만 9000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달콤한 비밀’에서는 성운(김흥수 분)과 필립(양진우 분)은 주먹다짐을 하게 되고 아름은 결국 부모님께 필립과 결혼을 못하겠다고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18.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2TV ‘달콤한 비밀’, 나인식스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