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레바논과 요르단에서 ‘송년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 측에 마데카솔케어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음악회는 ‘주레바논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공연단은 레바논의 유엔(UN) 평화군 파견 부대로 최장기간 주둔한 ‘동명부대’와 시리아 난민들이 있는 ‘자타리 캠프’를 방문해 부대원과 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감사와 위로의 음악을 선사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며 “봉사단 출범 이후 활동 범위도 더욱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뷰티플마인드는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다. 올해 9월 한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해 현지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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