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에’와 ‘기차와 소나무’ 등으로 80~90년대 가요계 발라드 붐을 일으켰던 이규석, 이정석이 오는 2월8일까지 관객과 호흡한다.
이규석은 ‘87 대학가요제’ 동상, 이정석은 ‘86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으로 지난해 ‘대학가요제 포에버’ 콘서트에 함께 출연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 여러 음악방송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이들은 대학가요제 선후배로 만나 3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공연을 통해 그때 그시절 히트곡들을 들려주며 '대학가요제', '가요톱10', '젊음의 행진' 등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관객들은 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나간 향수를 추억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성수아트홀 측은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관객 주도형 공연”이라며 “1990년대 달콤했던 발라드의 시절로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아름다운세상’의 박학기와 ‘암연’의 고한우를 비롯해 이정봉, 전원석, 전유나, 에밀래, 스물하나, 뱅크 정시로, 도시아이들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빛낸다.
2월8일까지
성수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