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아워홈 사장 /사진=머니투데이DB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을 이끌어 온 이승우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아워홈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승우 사장이 건강 악화 등 개인상의 이유로 지난 5년간 몸 담아오던 아워홈에서 이달 말 퇴진한다.

1983년 LG화학에 입사해 2010년 아워홈 사장에 오른 이 사장은 아워홈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직 차기 신임 사장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김태준 전 CJ제일제당 부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워홈은 범 LG가에 속한 기업이다. 구자학 아워홈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 아들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