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는 26일 '손익구조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결산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에서 큰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18억 원으로 전기 1039억원 대비 7.6%,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기 89억원 대비 21.3%, 당기순이익은 84억 원으로 전기 61억원 대비 3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포비스티앤씨 개별 실적의 경우도, 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18%, 35.2%, 43.5%의 성장률을 보여 지난 2005년 설립 이래 단 한번의 역성장 또는 손실이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허한범 포비스티앤씨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지난해 실적도 30% 이상의 성장률로 변동공시 대상이 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올해는 세이프넷 및 안랩의 영업 확대로 정보 보안 시장에서 추가 매출을 획득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허 대표는 "올해는 포비스티앤씨가 설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포비스티앤씨와 계열회사인 디모아 및 지니키즈 직원 모두가 10년 전인 지난 2005년 설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각자의 업무에 보다 더 최선을 다하여 성과를 일궈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