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 신임 사장은 IBM 서비스사업본부 실장과 구 KTF(케이티프리텔) CIO, 비즈니스부문장 등을 거친 IT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로서 KT IT기획실장(부사장)도 겸임하게 된다.
이사회 이후 개최된 취임식에서 김 신임 사장은 “올해를 변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한다며 “기가(Giga)급의 속도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과적인 IT지원을 넘어 리딩(Leading)하는 IT서비스 전문업체로 한 단계 도약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IT역량 극대화 ▲전문 IT서비스 체계 강화 ▲그룹 내외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주와 수행 ▲정도경영이 필요함을 제시하며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다시 점검하고 변화의 흐름에 최대한 빠르게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사에 이어서 진행된 직원과의 대화에서 김 사장은 현장 근무 등으로 인해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의 영상질문에 대답하며 신임사장으로서의 포부와 회사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IT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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