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오른쪽)과 허용대 대표지회장이 2014년 단체교섭 약정서를 교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해 5월23일 2014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조인식을 통한 최종타결까지 약 8개월(총 249일)이 걸렸다. 




노사는 지난 1월20일 노사 잠정 합의서에 합의한 후 23~24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임금협상, 단체협약 각각 63.8%, 61.7%가 찬성함으로써 합의안이 최종 가결돼 2014년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