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인구는 감소한 반면, 전남은 나주혁신도시의 효과에 힘입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1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총전입은 1만9642명, 총전출 2만2396명으로 2754명(순이동률 -0.09%)이 순유출됐다.



전남은 총전입 2만5430명, 총전출 2만22361명으로 3069명(순이동률 0.16%)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뙜다.  



또 4분기 광주지역 순이동은 1798명 순유출됐으며, 전남은 2008명 순유입됐다.



전남지역은 지난해 12월 한국전력 등 나주혁신도시로의 이전이 완료된 공공기관의 직원 및 가족 등의 이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