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매력을 엿보고 싶다면 패션 아이템을 훑어보자. 배우 고성희가 KBS2TV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선우(김재중 분)의 여자친구 이윤진 역으로 등장하며 매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3일 방송된 6회에서는 무스탕 재킷으로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이날 고성희는 원피스와 니트를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베이지 톤의 무스탕 재킷을 아우터로 선택해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무스탕 재킷의 커다란 칼라가 그녀의 주먹만한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파이’에서는 혜림(배종옥 분)은 기철(유오성 분)이 윤진의 집에도 도청장치를 설치했다고 판단해 몰래 잠입해 도청 여부를 확인한다. 하지만 오히려 윤진의 정체에 대한 의혹을 품게 되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중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KBS2TV ‘스파이’, 비앤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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