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획재정부는 방문규 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한국거래소, 인천종합에너지 등 6개 기관의 공공기관 지정을 해제했다.
다만 정부는 추후 거래소에 방만경영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위원회가 관리·감독하는 것을 전제로 지정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 수준의 경영공시를 하고, 금융위가 정한 예산편성지침을 의무적으로 준수해 방만경영을 방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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