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토요일인 31일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부터 차츰 추워져 강한 추위가 오겠다.
30일 기상청은 토요일(31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추위는 일요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31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등 전국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로 전날보다 3∼4도 가량 낮겠다.
‘반짝 추위’는 일요일인 2월 1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되며, 주말 동안 대체로 나들이를 즐기기에는 무리 없을 것으로 보인다.
2월 1일 아침 기온은 최고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고 낮에는 최대 8도까지 오르겠다.
한편, 한파가 몰려오는 이번 주말에는 의류세일을 실시하는 백화점으로 가족의 손을 붙잡고 나들이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9개 점포에서 겨울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부터 여성복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세일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에서 총 3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현대 수입 남성 대전’을 진행한다. 폴스미스, 란스미어 등 수입 남성 브랜드 이월 상품을 40~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에 본점부터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순차 할인을 펼치며 본점에 이어 강남점, 본점(2차), 센텀시티점으로 할인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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