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3월에 열린 장기 소극장 콘서트 <우연의 음악>을 잇는 시리즈 공연으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이다.
당시 짙은이 직접 선정한 콘셉트로 매회 색다른 공연을 선보였던 <우연의 음악>은 8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성원에 보답하듯 이번 공연에서는 1회를 추가해 총 9회에 걸쳐 보다 편안하고 소박한 콘셉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짙은은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감미로운 음악들이 3년 전과 같은 공간에서 다시 한번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재치있는 입담과 그만의 엉뚱한 개그로 콘서트의 묘미를 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3월22일까지.
올림푸스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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