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밝자 나이 한 살과 함께 주름 하나를 더 얻은 기분을 느꼈다면, 피부 관리가 시급하다. 탄력과 광채를 잃어가는 피부를 보며 우울감을 털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뷰티 업계에서도 발빠르게 ‘동안 피부’ 관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관리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버츠비’ 래디언스 아이크림(14g) 5만 3000원, ‘ATS’ 퍼스티지 엑스폴리시 오일 M(60ml) 5만 5000원,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바디크림(200ml) 3만 6000원, ‘DTRT’ 세럼 브라이트 아이디어(140ml) 3만 8000원>


▶잃어버린 눈가의 광채를 위한 아이크림


눈 주변의 피부는 가장 얇고 건조해 지기 쉬운 부분이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가의 탄력과 잃어버린 광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사용 시 가끔 씩 먼 곳을 응시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수분 섭취와 함께 눈 주변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의 ‘래디언스 아이크림’은 로열젤리가 함유 되어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캐모마일, 오이, 로즈힙 추출물이 붓기를 진정시켜주며 피부 활력을 되찾아 준다.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두피와 모발에 생기를


젊어 보이는 외모는 얼굴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된 윤기 나는 머릿결이 뒷받침 되어야 진정한 동안 외모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잦은 스타일링으로 노출된 두피는 모발의 힘을 약화시키고 심한 경우 노안의 주범인 탈모에 까지 이르게 한다.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헤어를 위한 ‘ATS’의 ‘퍼스티지 엑스폴리시 오일 M’은 스켈일링 제품으로 두피의 묵은 각질과 모공을 깨끗하게 스케일링해 청결하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 주 2회 꾸준히 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는 보디


피부에 노폐물과 부종이 쌓이면 탄력과 광채를 잃어 나이를 한층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킴으로써 노폐물과 부종이 쌓이지 않게 하고 샤워 후 바디크림을 사용하여 림프절 마사지를 하여 부종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바디크림’은 세포 간 지질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와 뛰어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쉐어버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각종 보습 성분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남자 피부에 맞춘 안색 개선 수분 세럼


최근에는 트렌디한 남성들 또한 젊은 피부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부 층이 여성들보다 두꺼운 남성들은 잔주름보다 깊은 주름에 신경을 써야 하고 여성들에 비해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급작스럽게 주름이 늘어난 칙칙한 얼굴을 맞이하게 된다. 


반대로 남성들의 피부는 두텁고 탄탄한 구조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리만으로도 빛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남성 컬처 코스메틱 브랜드 ‘DTRT’의 ‘세럼 브라이트 아이디어’는 블랙 뱀부 수액 80%를 함유하고 있어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밝게 가꾸어 피부 본연의 빛이 밝아지도록 관리해주며,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성분이 함유돼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귀찮아 하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사진=DTRT, 버츠비, 닥터자르트, 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