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해 10월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1월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상품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상품은 도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운영 및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연 1-3% 저리로 기업 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운영자금은 2년, 시설자금은 8년이다.
전남도는 또 사회적기업 분야별로 분산됐던 지원체계를 통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작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데까지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를 3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복합매장을 조성하고, 공공구매 공시제를 도입해 공공기관 우선 구매를 촉진해나갈 계획이다.
박노원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이번 신용보증을 통해 도내 600여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