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코스메틱에서 올봄, 순수한 소녀감성을 선사한다.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이번 ‘디올’의 2015 S/S 오뜨 꾸뛰르 쇼를 통해 퓨어하고 루미너스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먼저, ‘디올’의 2015 S/S 오뜨 꾸띄르의 아이 메이크업 Eye Reviver Backstage Pro Palette(5월 출시 예정)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표현했다. 이번 아이 메이크업은 누드 컬러를 사용해 마치 공기 속에 흩날리는 드레스의 주름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눈 안쪽에서부터 시작해 바깥쪽의 관자놀이 쪽을 향해 그려 보다 커 보이도록 표현했으며, 백스테이지 래쉬 컬러(뷰러)를 이용해 속눈썹의 컬을 살리고, 아이브로우도 부드럽게 정리해 연출했다.



페이스 메이크업은 가볍게 표현되는 신제품 파운데이션인 누드 에어 라인 (4월 출시 예정)으로 연출했다. 피터 필립스는 “메이크업의 완성은 가볍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내추럴한 누드룩의 매력을 강조했다. 먼저, 미세한 골드 펄이 함유된 하이라이터로 터치해준 뒤, 파스텔 피치 컬러의 블러셔로 다시 한 번 터치한다.


이어 립 메이크업은 어딕트 립 맥시마이져를 이용해 투명하고, 반짝이는 동시에 도톰해 보이는 입술을 연출한다. 네일 또한 베르니 #108 뮈게로 자연스러운 소프트 핑크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한편, 피터 필립스는 ‘디올’ 2015 S/S 오뜨 꾸띄르 쇼에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한 이미지의 메이크업룩을 시도했다. 풍부한 컬러와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이번 컬렉션에서 잠시 정지한 듯 고요한 순간을 경함하는 느낌을 창조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디올 코스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