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는 지난 2일 국내 생산기지인 청주공장에서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발매식을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오로나민C는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6개국에서 누적판매량 300억병을 기록한 글로벌 드링크 브랜드로 배용준과 동방신기가 일본 내 오로나민C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발매식에는 이원희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오로나민C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기원했다.
이원희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오로나민C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국내 드링크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며 "'생기발랄' 오로나민C는 최근 침체되어 있던 음료업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동아오츠카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건강과 고객 우선의 신제품만을 발매해왔다"면서 "우수한 영양성분을 자랑하는 오로나민C를 '제2의 포카리스웨트'로 만들 것"이라고 선포했다.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그리고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벌꿀과 탄산수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는 1000원(120ml).
동아오츠카는 국내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CVS를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소매점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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