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58포인트(0.43%) 오른 600.81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6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8년6월26일(602.74포인트) 이후 6년8개월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또한 160조1000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7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거래대금 또한 2조7600억원으로 연간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코스닥지수 600선 회복과 관련해 ▲지난 2013년 이후 지속된 정부의 친 코스닥시장 정책 ▲코스닥시장 체질개선 및 정체성 강화 ▲내수·소비재 중심의 산업 특성 ▲외국인 매수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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