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이승우’

바로셀로나의 특급유망주 이승우(17)가 첼시로부터 U-17 최고급여 이적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이승우가 첼시로부터 U-17에서 가장 높은 연봉 수준으로 이적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이승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을 시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상태다. 이에 이승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이적시킬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우 아버지는 최근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에게 해주는 대우는 완벽하다”며 “빅클럽들의 관심은 감사하지만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과거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U-15에서 29경기 38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위반해 FIFA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현재 경기에 나서고 있지 못한 상태다. 이승우는 만 18세가 되는 2016년 1월까지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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