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지자체의 일자리공시제 등에서 제시한 고용정책 달성을 위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부터 취업까지 일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비 36억원, 시비 9억원 등 총 45억원을 투입, 9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며 취업 또는 창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업별 인력양성 내용은 자동차산업밸리 조성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에 따라 창업과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외장관리, SQ인증유지관리, 친환경자동차 전장부품 설계 등 분야 2개 사업, 빛가람혁신도시에 한전을 비롯한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른 ICT·에너지 등 스마트 융합 분야와 이전기관 일자리 수요조사, 미니취업박람회 등 취업지원과정으로 1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따른 공예·디자인 등 문화콘텐츠 분야 1개 사업과 광산업·사회적경제 등 4개 사업은 시 전략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교육대상자 선발은 3월부터 사업별로 18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모집하고, 교육은 기업과 약정을 통해 추진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업에 따라 교통비 등 교육수당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새로운 인력수요가 예상되는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기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콘텐츠기관 등의 인력수요를 조사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47개 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해 185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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