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www.basichouse.co.kr)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을 되새기는 안중근 다시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중근중근 무료 전시회>를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중근 다시보기’ 전시회는 라이프스타일 연구집단인 십년후연구소가 주관하고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하는 ‘안중근 다시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18일까지 진행된 ‘하얼빈행 야간열차를 타라! - 안중근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의 우수 당선작 9점과 수상자들의 하얼빈 역사 여행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이에 시대의 영웅이 된 청년 ‘안중근’을 현대적 예술 기법을 통해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작되는 2월 14일은 흔히 발렌타인데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날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기도 하다. 특히나,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브랜드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다 본 프로젝트를 후원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지금 시대의 청년들이 당시의 청년 ‘안중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본 전시회를 통해 시대의 영웅을 친근하게 되돌아보며,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안중근 다시보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harbin-expres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이미지제공=베이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