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날에는 둥근 코의 플랫슈즈는 잠시 잊어도 좋다. 날렵한 앞코가 특징인 포인트토 플랫은 발과 다리 라인이 날씬해 보일 뿐 아니라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되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따뜻한 봄날에는 컬러감이 살아있는 포인트토와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러블리한 걸리쉬룩을 완성할 수 있는데 여기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맞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걸리쉬룩 뿐 아니라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안성맞춤인 포인트토는 스커트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킬 수 있다. 특히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에이치라인 스커트는 날렵한 포인트토와 어우러져 늘씬한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데 만약 에이치라인 스커트가 부담스럽다면 허리 선 밑으로 퍼지는 플래어 스커트와 매치해 소녀 같은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해 봐도 좋다.
레페토에서 출시한 ‘브리짓’은 다양한 컬러와 로우컷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특히 리본 조절을 통해 각자 발 넓이에 맞춰 신을 수 있어 착화감이 편안하다. 가격은 39만 8000원.
<사진=레페토, 캐스키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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