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형 ELS는 기존 상품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한국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이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신상품의 독창성을 인정해 특정기간 동안 개발사에게만 발행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뉴하트형 ELS의 특징은 만기까지 기간을 두단계로 나눴다는 점이다. 처음 만기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원금손실조건에 도달(Knock-In)한 적이 없으면 수익을 지급하고 종료된다. 하지만 기초자산의 가격이 폭락해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하게 되면 2단계 투자기간이 적용된다. 만기가 길어지며 이 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가격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이 강화된 새로운 ELS상품이라는 것이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이경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뉴하트형 ELS는 기존 ELS상품들이 낙인이 되면 만기 시 원금손실 상태로 상환되는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라며 “뉴하트형 ELS는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과 안정성 면에서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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