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에 따르면, 해외브랜드 맥주에 대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GS25가 연도별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맥주 전체 카테고리에서 해외브랜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18.4%, 2012년 19.7%, 2013년 21.3%, 2014년 24.2%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 해외브랜드맥주의 매출 증가율 역시 전년 대비 2012년 31.9%, 2013년 28.3%, 2014년 30.5%로 매년 약 30%대의 큰 신장을 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브랜드맥주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데 큰 공을 세운 것은 대용량 캔이었다.


해외 브랜드 맥주 중 세부카테고리별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대(大)캔, 소(小)캔, 병이 각 각 2011년 38.3%, 25.2%,
36.5%에서 2014년 68.4%, 11.1%, 20.5%로 대용량 캔의 비중이 약 7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GS25는 2월 한달간 해외브랜드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직접 독일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스테판브로이 500ml 3종(헤페바이젠, 필스너, 다크)과 함께 삿뽀로, 산토리, 밀러, 칼스버그, 기네스 등 유명 해외브랜드맥주를 최대 42% 할인판매 한다.

GS25는 지난 해 11월부터 스테판브로이 3종을 상시 25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삿뽀로, 산토리, 밀러, 칼스버그 캔은 개당 할인과 함께 4종을 4개이상 구매 시 개당 2500에 판매하는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1만원으로 해외브랜드맥주 대캔 4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