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설을 앞두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정선수 사장과 이정수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 15명은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 빛고운복지센터에서 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 공사 직원들은 노인, 장애우들과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 민요부르기 등 민속놀이를 하며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12일에는 차량운영처 직원들이 남구 방림동 '성요셉의 집'을 방문해 급식봉사, 말벗 해드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17일에는 전략기획처 직원들이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목욕 돕기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설 맞이 1사 1촌 자매마을 특산물 구매 운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소외계층 돕기 기금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광주시민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