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엠버’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월 12일 방송된 ‘컬투쇼’에서는 솔로로 나선 엠버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하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잊으시오’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엠버는 “원래 ‘잊으십시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잊으시오’라고 해버렸다.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잊으세요’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있었는데 ‘요’를 사용 못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컬투는 “‘잊으시오’는 사극에 나오는 말투다”라고 놀렸고, 이에 엠버는 “정말 몰랐다”며 재연했다.
군대 말투가 힘들어 울었던 엠버는 “말이 어려워서도 있지만, 내가 포기하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엠버는 “잘하고 싶고 언니들 힘들지 않게, 피해를 안 주고 싶었는데 계속 말을 못 알아듣고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이어지니까 스스로에게 실망해서 울었다”고 밝혔다.
또한 “군대 한 번 더 갈 생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엠버는 “노 땡큐”라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엠버의 첫 솔로 앨범 ‘Beautiful’ 전곡 음원은 13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앨범은 2월 16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사진=SBS ‘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