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보호 대상은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가는 금융소비자보호업무에 대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비자보호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은 ‘불완전판매 예방, 민원감축, 대포통장 근절’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모든 항목을 1년간 종합평가해 우수영업점과 영업본부를 선발 포상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영업점으로 선정된 곳은 은행 내 ‘롤 모델’로 삼아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올해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보호에 전사적인 노력을 쏟아나갈 예정이다. 지난해는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근절방안을 시행해 연초 21%에 달했던 대포통장 점유비율을 12월말 2.4%로 획기적으로 감축시킨 바 있다.
김기해 소비자보호부장은 “고객과 은행이 상생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러한 인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금융소비자보호 선두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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