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방문규 2차관에게 2016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 송정-목포)사업의 조속 추진, 남해안철도(목포-보성-순천) 건설,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 대통령 공약사항인 여수-남해 간 도로(동서해저터널) 건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어 국회를 방문, 야당 지도부와 박지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한편 전남도는 우기종 정무부지사가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 내년도 국고 지원 건의사업을 지역구별·상임위별로 분류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20명에게 사업 설명과 함께 건의 자료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