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동일 소장은 재능기부 봉사단 중 하나인 농기계수리 전문봉사단과 함께 진월면 송금리 송현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고장난 대문 및 농기계들을 수리했다.
광양제철소 중앙수리과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농기계수리 전문봉사단은 기계수리팀, 철물수리팀, 마을환경개선팀, 마을생활개선팀으로 나눠 송현마을 외 4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농업인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들은 수리가 끝난 후 마을주민들을 위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지며 광양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안동일 소장은 "광양제철소 임직원이 다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지역민들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기 부소장은 봉사단 및 패밀리사 직원들과 함께 광양의 대표명소인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전어축제를 위한 조형물들을 도색하고 포구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2004년부터 매월 지역 내 사회 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작년부터는 포스코 1% 나눔재단의 지원과 함께 재능기부형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