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랍 방송 알자지라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전투기의 IS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민간인 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리비아 소식통은 이날 이집트 전투기의 공습으로 리비아 동북부 해안도시 데르나에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민간인 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트리폴리에 자체 정부를 꾸린 오마르 알하시 총리는 "이집트군의 공격은 리비아의 주권을 침해한 테러리즘이자 죄악의 침략"이라며 "이집트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3명, 노인 2명, 21살 여성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리비아는 이슬람 세력이 별도로 행정부와 의회를 구성하면서 현재 정부와 의회가 각각 2개씩 양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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