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22일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신용한도를 최대 50%까지 추가 지원하는 '농업인행복대출'이 지난 17일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8일 출시된농업인행복대출은 농업인의 경작규모, 출자금, 조합원 가입기간 및 농협사업 이용실적에 따라 기존 신용대출한도의 최고 50%까지 추가한도를 제공하며 귀농인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특히 지역에 밀착된 농협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관계형금융을 도입해 조합원들과의 오랜 거래관계에서 축적된 다양한 정보를 통해 추가적인 대출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조합원을 비롯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남농협은 분석했다.
강남경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농업, 농촌에 희망을 주고, 농업인과 조합원들이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지원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가까운 지역농·축협을 방문하면 상담 후 필요자금을 지원 받으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농업인 고객을 위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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